리스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이해할 수 있게, 자주 나오는 용어를 쉬운 말과 예시로 풀어 봤어요.
예전 기준서(K-IFRS 제1017호)의 용어는 현행 기준서(K-IFRS 제1116호)의 용어와 나란히 적어 두었습니다.
1. 매수선택권 (염가매수선택권)
리스가 끝났을 때, 리스이용자가 쓰던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예를 들어 3년 동안 자동차를 리스했다고 해봅시다. 3년 뒤 보통은 차를 리스회사에 돌려주고(반납), 리스회사는 그 차를 중고차 시장에 팔아 처리합니다.
이때 "돌려주기 전에, 그 차를 먼저 사고 싶으면 사도 됩니다"라는 우선 매입 권리를 이용자에게 줄 수 있는데, 이것이 염가매수선택권입니다.
왜 이런 권리가 필요한가요? 단계별로 이해하기
운용리스는 끝나면 반납합니다
리스기간이 끝나면 이용자는 물건을 리스회사에 돌려줍니다. 리스회사는 이를 중고시장에서 팔아 처리합니다.
리스회사는 이미 대부분 돈을 받았습니다
리스회사는 매달 리스료를 받아왔습니다. 계약할 때 "리스가 끝나면 이 물건은 대략 이 정도 가치가 남아 있을 것"이라고 정해 둔 금액이 있는데,
이를 보증 RV(Residual Value, 잔존가치)라고 합니다. 리스회사는 보증 RV만큼만 받고 물건을 처분해도 투자한 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그 물건을 직접 사고 싶을 수 있습니다
잘 쓰던 차를 그대로 쓰고 싶은 경우입니다. 이때 싼 값(염가)에 인수할 수 있게 해 주는 권한이 염가매수선택권입니다.
문제: 이용자가 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리스가 끝나는 시점에 부여하는 권리는 "사도 되고 안 사도 되는 선택"입니다.
만약 그때 중고 시장가격이 보증 RV보다 더 떨어졌다면 이용자는 굳이 비싼 값으로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팔아야 하는 부담과 손해는 리스회사가 떠안습니다.
해결: 계약할 때 미리 확정합니다
리스계약과 동시에 "리스가 끝나면 이용자가 반드시 이 가격에 인수한다"고 정해 두면, 리스회사는 처분 위험이 없어집니다.
위험이 없으니 보증 RV를 시장가치 이상으로 높게 잡아 월 리스료를 가장 저렴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사실상 "물건을 할부로 산 것"입니다
이용자는 리스를 돈을 빌려 물건을 사는 금융 수단으로 쓰는 셈입니다.
그래서 과거 기업회계기준서 제19호에서는 염가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확실하면 금융리스로 분류해 회계처리하도록 규정했습니다.
현행 기준(K-IFRS 제1116호)에서는? 용어가 "매수선택권"으로 바뀌었습니다.
행사가격이 공정가치보다 충분히 낮고, 계약할 때 이용자가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면 리스제공자는 금융리스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행사가 상당히 확실하면 그 행사가격을 리스부채와 리스기간 판단에 반영합니다.
2. 잔존가치 (Residual Value, RV)
물건을 다 쓰고 난 뒤에도 팔면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예를 들어 3,000만 원짜리 기계를 5년 쓰고 나서 중고로 팔면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면, 이 기계의 잔존가치는 500만 원입니다.
어디에도 쓸 수 없는 폐품이라도 고철로 팔면 받을 수 있는 돈이 있는데, 이를 폐물가치 또는 잔존가치라고 부릅니다.
보증이 있느냐에 따른 구분
보증잔존가치
"리스가 끝났을 때 실제 가치가 이 금액보다 낮으면, 모자란 만큼은 이용자가 채워 주겠다"고 약속한 금액입니다. 리스회사는 이 금액을 받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무보증잔존가치
아무도 보장해 주지 않는 잔존가치입니다. 실제로 팔았을 때 예상보다 적게 받으면 그 손해는 리스회사가 부담합니다.
알아둘 점
물건이 이용자에게 넘어가는 경우: 소유권이전 약정이 있거나 매수선택권을 확실히 행사한다면 리스회사는 리스가 끝난 뒤 물건을 팔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의 잔존가치는 리스회사가 받을 돈(미래현금흐름)에 넣지 않습니다.
보증한 금액에 못 미치면: 실제 가치가 보증잔존가치보다 낮을 때 이용자가 그 차액을 리스회사에 지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보증잔존가치를 최소리스료에 포함했고, 현행 기준에서는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리스부채에 포함합니다.
세법 기준: 세법은 유형자산(기계, 차량 등)의 잔존가치를 취득가격의 10% 이내로, 무형자산(소프트웨어 등)은 잔존가치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회계에서 추정하는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3. 공정가치 (Fair Value)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서로 부담 없이 합의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한쪽이 급하거나 강요받지 않고, 서로 사정을 잘 아는 상태에서 거래할 때 나올 법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리스에서는 리스를 실행하는 날 기준으로, 리스하는 물건의 가격을 정할 때 쓰입니다.
리스 실무에서 가격을 정하는 방법
리스회사가 그 물건의 제조사·판매사인 경우: 할인(에누리)을 감안한 정상 판매가격
제조사·판매사가 아닌 경우
새 물건: 리스계약에서 정한 취득원가(리스회사가 실제로 산 가격)
중고 물건: 시장이 있으면 시장가격, 없으면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기관의 감정가격
참고: 공정가치의 정의와 측정은 K-IFRS 제1113호를 따릅니다. 위 내용은 리스 실무에서의 일반적인 적용 예입니다.
4. 리스료 (과거 용어: 최소리스료)
리스기간 동안 이용자가 리스회사에 내야 하는 돈입니다. 흔히 말하는 "월 리스료"의 합계로 이해하면 됩니다.
과거 기준서에서는 "최소리스료"라고 불렀습니다. 이용자가 최소한 내야 하는 돈이라는 뜻이며, 반드시 내야 하는 부분만 골라 계산했습니다.
현행 기준서에서는 이름이 리스료로 바뀌었고, 구성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현행 기준서에서 리스료에 들어가는 항목 (이용자 입장)
고정리스료 매달 정해진 금액입니다. 리스회사가 깎아 주기로 한 인센티브는 뺍니다.
지수·요율에 따라 바뀌는 리스료 예를 들어 소비자물가지수에 맞춰 오르는 리스료입니다. 계약 시작일의 지수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잔존가치보증으로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앞에서 본 모자란 차액을 말합니다.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이용자가 살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만 포함합니다.
중도해지에 따른 위약금 리스기간을 정할 때 해지할 것이라고 반영했다면 포함합니다.
빠지는 항목: 매출액이나 사용량처럼 지수·요율로 정해지지 않는 변동리스료(조정리스료), 그리고 리스회사가 대신 내고 이용자에게 청구하는 용역비·세금은 일반적으로 제외합니다.
세부 요건은 기준서 원문을 확인하세요.
5. 리스개설직접원가 (Initial Direct Costs)
이 리스 계약을 맺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돈 중에서, 계약을 협상하고 체결하는 일에 직접 들어간 비용입니다.
쉽게 말해 "계약 한 건을 따내려고 직접 쓴 수수료와 비용"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계약 협상·체결 과정에서 제3자에게 지급한 비용 (예: 중개수수료, 법률 자문비)
이 계약 때문에 내부에서 수행한 특정 활동에서 직접 생긴 비용
예전부터 제조사나 판매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이들의 원가는 일반적으로 리스개설직접원가에 넣지 않습니다.
현행 기준에서는 이용자가 사용권자산 가격에, 리스제공자가 금융리스 투자액(리스순투자)과 운용리스 자산 가격에 이를 포함합니다.
6. 내재이자율 (IRR: Internal Rate of Return, 내부수익률)
리스회사가 투자한 돈과, 앞으로 받을 돈의 현재가치가 딱 맞아떨어지게 만드는 이자율입니다.
내가 100원을 투자해서 1년 뒤 110원을 받는다면 수익률은 10%입니다. 이것을 여러 번에 나눠 받는 경우까지 일반화한 것이 IRR입니다.
리스 계산에서는 리스료를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이자율로 쓰입니다.
수식으로 보면
공정가치 + 리스개설직접원가 = (리스료 + 무보증잔존가치)의 현재가치
왼쪽: 리스회사가 쓴 돈 (물건 가격 + 계약 비용)
오른쪽: 앞으로 받을 돈(리스료, 무보증잔존가치)을 지금 가치로 환산한 금액
양쪽이 같아지게 하는 할인율이 내재이자율입니다. 이는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의 현재가치를 더했을 때 NPV(순현재가치) = 0이 되는 할인율과 같습니다.
다만 제조사·판매사인 리스제공자의 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에서 뺍니다.
계산 예시: 자동차 리스
아래 조건의 자동차 리스를 예로 들어, 월 리스료를 먼저 계산하고 그 현금흐름의 IRR을 구해 봅니다.
차량가격: 50,000,000원
리스기간: 36개월
연 금리: 5.5% (월 금리 = 5.5% ÷ 12 ≈ 0.4583%)
연 보험료: 0원, 연 자동차세: 0원, 월 수수료: 0원
만기 잔가(잔존가치): 20,000,000원
1단계. 월 리스료 계산
리스료는 "차량가격에서, 만기에 받을 잔가의 현재가치를 뺀 금액"을 36개월에 걸쳐 갚도록 나누어 계산합니다.
i는 월 금리, n은 리스기간(개월)입니다.
취득원가를 계산해 리스를 실행할 때, 여러 건의 선급자산(미리 지급한 자금)에 서로 다른 금리가 붙어 있으면 이들을 하나의 기준금리로 합쳐 쓰기도 합니다.
단순 평균이 아니라 원금이 큰 건의 금리가 더 크게 반영됩니다.
가중평균금리 = Σ(선급자산 원금 × 금리) ÷ Σ(선급자산 원금) × 100
예: 1억 원(금리 5%)과 3억 원(금리 3%)이 있으면 단순 평균은 4%이지만, 가중평균은
(1억 × 5 + 3억 × 3) ÷ 4억 = 3.5%입니다.
8. 리스총투자·리스순투자
금융리스에서 리스회사가 받을 돈을 그냥 합한 금액(총투자)과 지금 가치로 환산한 금액(순투자)입니다.
리스총투자
앞으로 받을 리스료와 무보증잔존가치를 단순히 더한 금액입니다. 시간가치(이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리스순투자
리스총투자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회사가 실제로 투자한 돈"에 해당합니다.
리스순투자 = (리스료 + 무보증잔존가치)의 현재가치 = 공정가치 + 리스개설직접원가
리스회사는 금융리스에서 리스순투자를 "받을 돈(수취채권)"으로 장부에 적습니다.
총투자와 순투자의 차이는 앞으로 이자로 벌어들일 돈(미실현 금융수익)입니다.
9. 규정손해금
리스 도중 물건이 망가지거나 계약이 중간에 끝날 때, 리스회사가 입는 손실을 미리 정해 둔 계산 방식으로 보전받는 돈입니다.
리스기간 중에 물건이 사라지거나 부서져 쓸 수 없게 되었거나, 이용자가 계약을 중간에 끝내면 리스회사는 받기로 한 돈을 못 받게 됩니다.
이 손실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계약 불이행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해 둔 것 또는 물건 멸실·훼손에 따른 위험부담액을 미리 정해 둔 것으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시스템에서 정해야 하는 값
대상금액: 미회수원금(아직 못 받은 원금), 미회수원리금(원금과 이자), 미경과리스료(아직 오지 않은 기간의 리스료) 중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지
적용방식: 일반방식 또는 가중치방식
적용요율: 계약이나 약관에서 정한 요율
10. 보증금
이용자가 계약을 어기면 리스회사가 입을 손실을 대비해 계약할 때 맡겨 두는 돈입니다. 리스가 끝나면 돌려받습니다.
금액: 당사자끼리 협의해 정하지만, 보통 이용자의 신용도에 맞춰 정합니다. 신용이 좋으면 적게, 낮으면 많이 받는 식입니다.
반환: 리스기간이 끝나면 이용자에게 돌려줍니다.
중도해지 시: 못 낸 리스료나 규정손해금이 있으면 보증금에서 먼저 충당하고, 남은 금액을 돌려줍니다.
예: 보증금 1,000만 원을 맡기면 월 리스료와 상관없이 36개월 뒤에 돌려받습니다. 중간에 리스료를 못 내면 여기서 먼저 충당할 수 있습니다.
참고: 회계에서는 보증금을 리스와 별도의 금융자산으로 보며, 시간가치를 반영해 현재가치로 측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세부 처리는 기준서 원문을 확인하세요.
11. 장기선수금
리스료의 일부를 계약할 때 미리 내는 돈입니다. 돌려받지 않고, 리스기간 동안 리스료에 나누어 충당됩니다.
선수금과 장기선수금은 같은 의미로 보고 이 글에서는 장기선수금으로 통일합니다.
리스기간이 길어 충당이 1년을 넘게 이어지므로 장부에서는 비유동부채로 잡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장기"가 붙습니다.
월 리스료: 리스료 계산 원금에서 차감되어 월 리스료가 줄어듭니다.
돌려받나요? 아니요. 시간이 지나며 리스료로 쓰여 소멸합니다.
중도해지 시: 이미 리스료로 쓰인 부분은 반환하지 않고, 남은 부분은 정산 기준에 따라 처리합니다.
예: 차량가격 5,000만 원 중 1,000만 원을 장기선수금으로 먼저 냈다면, 나머지 4,000만 원을 기준으로 월 리스료를 계산합니다.
장기선수금 반환 방식
중도해지나 만기 시 남은 장기선수금을 돌려줘야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정산합니다.
일시불 반환: 한꺼번에 돌려줌
균등 반환: 기간 동안 나누어 일정 금액씩 돌려줌
Top-Down 반환, Bottom-Up 반환: 정해진 순서(큰 금액부터/작은 금액부터)에 따라 나누어 돌려줌
확인 필요: 장기선수금의 회계 분류(유동/비유동)와 반환 방식의 세부 규칙은 회사의 약관과 회계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장기선수금 비교
구분
보증금
장기선수금
한 줄 의미
계약 이행을 위해 맡겨 두는 돈
리스료의 일부를 미리 낸 돈
돌려받나요?
예. 리스 종료 시 돌려받음
아니요. 리스료에 충당되어 소멸
월 리스료에 미치는 영향
없음. 리스료 계산 원금은 그대로임
계산 원금에서 차감되어 월 리스료가 줄어듦
중도해지 시
미납금·규정손해금을 충당한 뒤 남은 금액 반환
이미 쓰인 부분은 반환 안 됨. 남은 부분은 정산 기준에 따름
반환 방식
리스 종료 시 반환
일시불, 균등, Top-Down, Bottom-Up 등
회계상 성격
받은 보증금(부채) — 리스와 별도
장기선수금(부채, 일부는 비유동)
12. 반환지연금액
이용자가 만기일에 물건(주로 차량)을 돌려주지 않고 늦을 때 내는 위약금입니다.
이용자가 일방적으로 반환을 미루면 리스회사는 다음과 같은 손해를 봅니다.
이미 끝난 계약인데도 필요 없는 보험을 다시 가입해야 해서 생기는 비용
돌려받은 중고차를 팔지 못해 생기는 추가 위험과 이자 손실
이를 보전하기 위해 지연된 일수만큼 다음과 같이 계산해 받습니다.
반환지연금액 = (리스료 ÷ 31) × 지연반환일수 × 지연 배율
예: 월 리스료 62만 원, 5일 지연, 지연 배율 200%라면 (620,000 ÷ 31) × 5 × 2 = 200,000원입니다.
참고: 지연 배율(예: 200%)과 산정 방식은 회사별 약관과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13. 무역·보험 용어
수입 설비를 리스하거나 자동차 리스의 보험을 다룰 때 자주 나오는 용어입니다.
LETTER OF CREDIT (L/C)
신용장
은행이 수입하는 사람(또는 해외여행자)의 요청을 받아 "이 사람이 대금을 못 내면 우리가 책임진다"고 약속하는 보증서입니다.
수출하는 쪽은 대금을 못 받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은행은 보증한 한도 안에서 책임을 지므로, 신청한 사람에게 미리 돈을 넣게 하거나 증권·부동산 같은 담보, 믿을 만한 보증인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종류는 크게 여행신용장과 상업신용장입니다.
CARGO INSURANCE
적하보험
바다나 하늘로 화물을 옮기다가 사고가 나서 화물에 경제적 손해가 생기면 보험회사가 보상해 주는 보험입니다.
대신 계약자는 보험료를 냅니다.
LETTER OF GUARANTEE (L/G)
화물선취보증서
배가 먼저 도착해서 화물을 내렸는데, 아직 선하증권 등 서류가 은행에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하증권이 없으면 화물을 받을 수 없으므로 수입하는 사람은 눈앞의 화물을 두고도 팔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은행이 "모든 책임은 우리가 진다"는 보증서를 선박회사에 내면 서류 없이도 화물을 먼저 받을 수 있습니다.
선박회사는 이를 받고 화물인도지시서(D/O)를 화주에게 주며, 화주는 이 지시서로 배나 창고에서 화물을 인수합니다.
BILL OF LADING (B/L)
선하증권
"이 화물을 배에 실었다(또는 받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목적지에서 화물을 내줄 것을 약속한 증권입니다.
화주의 요청에 따라 선장(실제로는 선박회사나 대리점)이 발행합니다.
이 증권을 가진 사람이 화물을 찾을 권리가 있고, 뒷면에 서명(배서)해서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습니다.
육상운송의 화물인환증과 같은 효력(물건에 대한 권리와 채권)을 가집니다.
INSURANCE RENEWAL CANCELLATION
보험갱개(경개) 해지
보험을 새로 이어서 가입하기 위해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것입니다. 곧바로 다시 가입하니 페널티가 거의 없고, 실제로 가입했던 일수만 따져 환급보험료를 계산합니다.
선급 보험에서 실행 보험으로 넘어갈 때
실행 보험 가입 후 만기 전에 이어서 다시 가입(갱신)할 때
EARLY INSURANCE CANCELLATION
보험중도해지
보험을 가입기간 중간에 끝내는 것입니다. 페널티가 크기 때문에 단기보험료율을 적용해 환급보험료를 계산합니다.
자산을 팔았거나 파손되어 더 이상 보험이 필요 없을 때
다음에 해볼 만한 것
리스 수익 인식 가이드 — 금융리스와 운용리스의 수익 인식·분개를 36개월 예시로 비교해 봐요.